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 노바르티스 (문단 편집) === 인물 === 자신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무슨 희생도 개의치 않는 성격. 골디아스급 병기의 조종에 필요한 실험에서도 결사가 일시 동결을 요청할 때까지 무수한 수의 피험자가 희생된 것으로 보이며 결사가 선정한 피험자에게 한정된 실험에서도 [[섬멸천사 렌]]이 나오기 전까지 마찬가지로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벽궤에서 환염계획을 추진하면서 "백면 나리가 있었다면 분명 즐거워했을 텐데"라고 말하거나 그걸 들은 [[광대 캄파넬라]]가 교수가 살아서 박사랑 함께 크로스벨에 왔다면 글로리어스라도 끌고나와 2대국(제국과 공화국)과 전쟁이라도 했을 거라는 말에 별로 부정도 하지 않는걸 보면 와이스만하고 사이는 좋았던 모양이다. 이 두 명이 결사 내에서 인망 없기로는 1, 2위를 다투는만큼 서로는 죽이 잘 맞았던 듯. 결사의 간부들 중에서 가장 비주얼이 딸리는 인물. 초기 원안들 중에는 아예 전대물 악역마냥 괴상한 헬멧을 쓴 모습도 있고, 반대로 굉장히 샤프하면서 사악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올백머리 디자인도 있었지만, 결국 지금의 똘끼넘치면서 뭔가 어벙해보이는(...) 디자인으로 확정되었다. 뭐 그래도 매드 사이언티스트 기믹이니 적당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정체에 관해서는 이런저런 추측들이 무성했지만 시작의 궤적 시점까지 밝혀진 바로는 사실상 기존에 알려져있던 인물이라기 보다는 세간에 알려지지는 않은 재야의 인물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시궤까지 오면서 여러 사람들 앞에 본인의 모습을 드러냈고 개중에는 티오나 티타, 심지어 에리카같은 과학 분야의 저명인사까지 있음에도 이렇다할 반응이 나오질 않는다.] 삼고제인 [[앨버트 러셀]]이 결사의 기술력에 짐작이 가는 부분이 있다는 발언을 했는데 이것이 노바르티스 박사의 과거와 어떤 관련이 있을지는 불명. 일단 인형 제작자로서 세계관 최고의 기술자인 요르그 로젠베르크의 제자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